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0/12/04일
퇴근 후)
퇴근 후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택배기사님이시더군요.
얼른 돌아가서 침대 수령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택배 기사님도 오셔서 한번에 주문한 것들 다 받았습니다.
밥솥은 그냥 얹어봤어요. 아직 뜯지도 않았거든요.
아니 침대 조립 거의 다 끝나가는데, 마지막에 침대 다리 끼울때 보니까
오른쪽거 봐보시면, 홈이 없어요.
아니 홈이 없어서 다리가 안들어가더군요. 불량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오 하필 거의 다 끝나갈 단계에서 알았습니다.
마지막 다리 하나만 안들어가서 후... 다시 다 해체하고 환불 신청했습니다.
짜증 + 1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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