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0 | 일 그리고 히키코모리 [코로나 사태]

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1/01/05일 화요일

퇴근 후)

퇴근 후에 돈키에 들려서 쇼핑 했어요. 세제를 사야했거든요.

저거 낫토가 3개에 49엔입니다.
근데 예전에는 식감때문에 낫토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먹다보니 맛있어서 자주 먹고있습니다. ㅎㅎ

저번에 만들어둔 함박 스테이크에 스파게티 소스로 양념을 줬습니다.
어제 구매한 30cm 후라이팬으로 요리하니까 편하더군요.

근데 너무 큰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평일이라 일하고 나면 집에서 쉬고 싶네요. 시골이라서 딱히 할것도 없어요.
그래서 그냥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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