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1/01/09일 토요일
오후)
어제 한바탕 치루고 나서 늦게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심쯤 일어나게 되더군요.
이제 책상이 있으니까 제대로 세팅을 해줬습니다.
모니터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돌아 갈때를 생각해야죠.
뉴스를 보니 아직도 눈이 내린다고 해서 밖에 나가보니까 복도 쪽에도 눈이 쌓였더군요.
아주 난리네요.
하... 보입니다. 보여.
벌써부터 눈때문에 고생할 게 보이네요.
오늘은 에어컨(히터)이나 빵빵하게 틀고 마저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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