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0/11/18일
오후)
점심에 회사 앞 마트 푸드코트가서 먹었습니다.
아니 진짜 이 챠슈동 뭡니까? 세후 600엔에 이렇게 혜자여도 되는 겁니까...
너무 맛있더군요..ㅠ
일본 반숙란은 진짜 환상입니다.
밥 다먹고 세븐 왔습니다.
세븐 ATM 은 국제 ATM 망을 지원하고,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검색해보니, 환전 수수료만 발생된다고 해서 제일 저렴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아무튼 전 간편하니까 일단 해보려고 합니다.
당시 환율 입니다.
세븐 ATM 에서 출금시 10만엔 = 1,081,065원
음.. 비싼거 같은데요?
ATM 옆에는 돈 봉투도 비치되어있어서 좋더군요.
퇴근)
퇴근 후 제 애마를 타고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 들린 중고서점 Book Off
JLPT 책 있으면 구매하려고 했는데, 시골이라 없는건지..
일본이라 없는건지, 아무튼 없더군요.
공부 안하는 핑계거리 획득했습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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