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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활/일본 - 취업 생활

D+34 | 금밤, 퇴근 후 포장마차(야타이) 가기 [코로나 사태]

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0/11/20일

오전)

날씨가 우중충 하네요.
그래도 회사는 가야합니다. 어후.

오늘도 출근 길 이 녀석과 함께 합니다.

점심)

점심은 동료와 모스 버거로 왔습니다.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더군요. 치즈가 제 취향이더군요.

치킨은 사진이 순살 처럼 보이던데, 뼈가 있었네요.
맛은 밍밍한 맛이었습니다.

퇴근)

여기 신기하게 시골인데, 포장마차가 있더군요.
도시에서도 거의 보기 드문데..

오늘 회사에서 쓴소리 들어서 한두잔 마시러 왔는데, 포장마차 분위기 너무 좋더군요. 
한국에서도 가본 적 없는 포장마차를 일본에서 처음 와봤네요.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