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0/11/16일
오전)
제 애마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회사까지 십분컷 가능.
점심)
점심은 동료들과 우동 먹었습니다.
무료 튀김 가루와 대파 듬뿍 넣었습니다. 소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꿀맛입니다.
저녁)
퇴근하고 마트가서 도시락 두개 샀습니다.
저 반값할인은 언제 봐도 충동구매를 유발합니다.
두개 합 375엔... 안살수가 없죠..
마트에 불고기 양념 있더군요 ㅋㅋㅋ
근데 너무 비싸요..ㅋㅋㅋ 전 그냥 직접 만들어 먹으렵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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