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드디어 새해 첫날입니다!! 연휴 7일 차네요.
2021/01/01일 금요일
오후)
오늘은 회사 동료들과 한국의 지인분들께 새해 인사를 돌리고 쉬었습니다.
리조또 입니다. 늦잠자서 늦은 점심으로 먹었어요.
그 외에는 늦게 일어나서 딱히 한건 없습니다..
이건 한국 분한테 받은 건데..
일부러 그러신 거 겠죠?
긴긴 연휴도 이제 끝나갑니다. 오늘로써 7일차네요. 앞으로 2일 더 쉬면 끝입니다.
연휴 중반에는 좀 지루했는데, 끝나가니까 너무 아쉽네요.
솔직히 연휴때 오사카에 친구들 만나러 가고 놀러가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코로나때문에 먼곳에 가지 말아달라고 해서 시골에만 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도심 아니더라도 다른 시골이라던가 여행이라도 갈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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