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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대만

181130-1205 대만 자유 여행 - 맥도날드, 시먼 거리, 101 타워, 클럽 WAVE

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대만 타이페이로 여행갔습니다.

서울/인천(ICN)[출발] 2018-11-30(금) 09:40 아침 비행기라서 새벽부터 움직였습니다.

유심을 공항에서 구매했나, 미리 사서 구매했나 기억이 안나네요.

회사 동료분이 최근에 대만 다녀오셨다고, 대만 교통카드 빌려주셨습니다. 나이스~

숙소는 이쯤이네요.

가는 길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마스크 하나 사셔 끼세요.

숙소를 못찾아서 엄청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서 맥날에서 사먹었는데, 한국보다 나은듯요.

숙소에 짐두고, 시먼으로 왔습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

빙수 먹으려고 돌아다녔는데, 호객하는 곳 가서 먹었어요.
빙수 사진은 없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나봐요. 낙서가 많습니다.

더워서 이것도 마셨습니다. 초코인줄 알았는데, 팥이었습니다. 으악;

101 타워

그리고 101 타워 보러 갔습니다. 굉장히 높더군요.

뭐..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네요.

그 근방에서 먹은 음식인데, 맛있어요 ㅎㅎ

친구놈 한컷

여기 타워였나 다른 건물에 중앙에 코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불렀는데, 부스가 유리? 투명이라서 밖에서 엄청 쳐다보시더라구요.

그리고 클럽거리? 같은 곳에 존잘남이 바이올린 켜고있던데, 연주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어후..

마지막으로 WAVE 라는 클럽 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여기는 술 무한제공이더라구요. 그래서 칵테일 엄청 먹었습니다.
종류도 많아서 하나씩 다 시켜먹어봤는데 피치 크러쉬인가 그거 맛있더라구요.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