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대만에서의 아침입니다.
아침은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떼우기로 했어요.
대만 편의점도 굉장히 수준이 높았습니다.
점심 먹으러 다시 시먼 왔습니다.
훠궈 먹으러 왔습니다. 무한리필이었는데 가격 좀 나갔습니다.
소 알목심 이라네요.
하겐다즈도 무한제공입니다. 여기서 가격 값 하네요.
너무 더워서 밤될때까지 숙소에서 쉬었어요.
밤이 되서야 움직입니다.
스린 야시장 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요. 정신 없습니다.
당시에 대만 돈을 다 써서, 달러를 가져갔는데 환전할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사고, 못 먹었습니다.
다시 숙소쪽으로 돌아와서 친구따라서 바에 갔습니다. 검색해보니 hanko 60 이라네요.
평점이 엄청 높았습니다. 들어가보니 분위기 좋고 술도 맛있더군요.
20대 젋은이 들이 많은거 보면 핫한 곳인가 봅니다. (저도 20대 초반이구요ㅎㅎ;)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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