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0/10/25일
점심)
어제 늦게 잔 탓인지 점심에 일어났습니다.
아침을 못 먹어서 그런지 배고파서 점심은 빨리 먹을 수 있는 포장음식으로 했습니다. 텐동 입니다.
오-루스타 텐동벤또 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우롱차인지, 보리차인지 모를 차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제 앞사람에게 줄 차를 따른 것이었지만, 앞사람이 거절해서 제가 대신 받았어요.
사실 저도 거절하고 싶었는데, 알바생이 무안할 것 같아서 그냥 받고 원샷했습니다.
이 자식이 올 스타 텐동 입니다. 740엔 이네요.
돌아가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오늘 저녁으로 먹을 돼지고기도 샀습니다.
저녁은 고추장 불고기가 땡기더라구요.
먹을 준비를 합니다. 아마 체인점 인거 같아요.
이 자식 맛있어 보이는 군요.
튀김은 다 좋은데, 버섯 튀김이 있더라구요. 근데 비쥬얼이 선을 넘을라 합니다.
저녁)
저녁에 먹을 고추장 불고기를 준비합니다.
고추가루 + 고추장 + 간장 + 설탕 + 다진 마늘 에 양파를 넣고 먼저 비벼줬습니다.
자세한 건 아래 게시글 참고 해주세요
2020/10/26 - [요리/한국 요리] - 고추장 불고기 만들기
고추장 불고기 만들기
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완전 간단한 고추장 불고기 입니다. * 요리사 아닙니다. 요리 못합니다. 자취 & 취미용 간단 레시피 입니다. 정식 레시피는 다른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재료 : 불고기
lifeoftay.tistory.com
끝.
한끼 뚝딱 입니다.
오후 7시 가게가 닫힌 곳도 있고, 마감하는 곳도 있네요.
뭔 도쿄인데도 7시에 벌써 장사를 끝내나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일 인데 말이죠.
밥을 다 먹고 무도 보면서 쉬었습니다.
몇번을 본건데 정준하 까이는걸 다시 보니까 재밌네요.
이제 넥타이를 주문해볼까 합니다. 제가 넥타이가 두개 밖에 없어서 한 세개 정도는 더 갖고싶었어요.
아마존과 라쿠텐을 검색해봤습니다.
라쿠텐의 저 놈이 5개에 2480엔으로 저렴하더군요. 게다가 평점도 높았습니다.
들어가보니 폭이 8cm , 6cm 있더라구요.
도대체 뭐로 해야하지? 싶어서 비교하고자 우리나라 젊은층 정장 브랜드 지오지아 넥타이를 검색해봤습니다.
얘네는 폭이 7.5 cm 네요... 난감합니다.
제 선택권은 8 과 6 이었는데.
그래서 제 넥타이를 가지고 또 비교해봤습니다.
왼쪽이 폭 8cm 이고, 오른쪽이 7cm 입니다.
1cm 차이인데 왼쪽은 아저씨 같고, 오른쪽은 젊은 느낌이 나요.
근데 또 6cm 는 일본에서 양키나 호스트 같은 느낌일 거 같아서 제 넥타이랑 같은 사이즈로 사려고요.
확실히 일본은 구시대적 사고가 있어서 아직 대부분 8cm 가 기본이더라구요. 그래도 찾으니 있긴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말하네요.
1. 너무 굵으면(8cm) 아저씨 , 너무 얇으면(6cm) 지나친 캐쥬얼
2. 최신 스타일, 그리고 너무 얇지않으면서 스마트 해보인답니다.
역시 6cm 는 호스트 느낌이라 일반인들은 꺼려하나 봅니다.
3개 셋트로 사려고 했는데 스타일이 핵별로에요. 아놔;
그래도 저렴하니까 최대한 골라서 사야겠습니다..
이제 격리가 절반이 지났네요.
2주 긴거 같은데 금방 가네요.. 남은 한주간은 공부도 같이 해야겠습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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