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y 입니다.
2020/12/14일 월요일
점심)
요즘은 절약을 하기 위해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고있습니다. (근데 위 사진으로는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점심값이 일반 식당가면 한 6~900엔 정도하는데 아직 일본에서 첫월급 받기 전이라 남은 돈으로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오후)
우박이 내렸습니다!!!!!!!!!!
사진이 좀 그런데.. 바닥 보시면 알맹이 들이 있죠?
진짜 몇년만에 우박을 봐서 그런지 신기하더군요. 아플까봐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퇴근 후)
밥 반찬으로 두부 튀김을 만드려고 두부랑 밀가루 샀습니다.
유튜브로 보는데 맛있어보이더군요.
칠리 소스는 그냥 제가 소스를 좋아해서 하나 샀습니다.
결과는.. 예, 두부 튀김은 실패해서 그냥 계란에 부쳐먹었습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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